보령 최초 여성 서기관 출신인 윤영배(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 범국추진위원회 충남여성회장) 회장은 퇴직 후에도 모범적인 삶과 보령 사랑의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복지와 문화관광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7일, 이참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보령의 칼 귀츨라프 기독교 유적과 고대도를 탐방하며, 윤 회장은 강렬한 존재감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중앙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복지와 문화 역사가 세계를 잇는 발걸음
칼 귀츨라프 유적과 고대도는 보령의 기독교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대표하는 핵심 장소다. 윤 회장은 이번 탐방을 단순 답사가 아닌 시민 참여형 체험과 글로벌 관광 전략을 결합한 미래형 프로젝트로 기획하며, 이를 통해 보령을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 부각시키는 계기로 삼는다.
시민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중심 인물
윤영배 회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탐방 현장에서도 그녀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주도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하도록 이끈다.
강렬한 열정과 신망, 미래를 밝히는 등불
윤 회장의 열정과 시민 신망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보령의 역사·문화·관광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모범적 여성 리더십으로 평가된다. 17일 탐방은 그녀의 리더십과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 계기가 되며, 보령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미래를 밝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충남지부(지부장 임인식)와 전국 지자체 최초 보령시지회(회장 황희자)를 설립하고 전문 교수 박사를 영입하여 임병익(전 홍성교육장)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자문위원회 구성 및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보령시를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수도로 격상하는데 시민 모두의 뜨거운 관심과 새로운 변화에 귀추가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