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mijeong Pavilion, Gumi
Chaemijeong Pavilion, Gumi
Chaemijeong Pavilion, Gumi
채미정은 고려에서 조선의 왕조 교체기에 두 왕조를 섬기지 않고 금오산 아래 은거한 야은(冶隱) 길재(吉再, 1353~1419)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영조 44년(1768)에 선산부사(善山府使) 민백종(閔百宗, 1712~1781)이 현지 유림(儒林)들과 의논하여 금오산 아래 건립한 정자이다.
채미정은 멀리 바라보이는 금오산과 전면의 맑은 계류와 수목들이 정원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경관미가 뛰어난 명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