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시작된 충청남도 보령시(시장 김동일)의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이 11년째 이어지며, 지방 소멸시대 속에서도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세운 대표 시민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속 문화로 정착해,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출범과 맞닿은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범시민 의식개혁, 관광문화의 진정성 심다.
이 운동은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로 응대하며, 청결한 환경 속에서 칭찬이 넘치는 도시’를 지향하며 출발했다. 초기에는 시 주도로 결의대회와 캠페인이 추진됐으나, 이후 전통시장·관광지·마을 단위로 확산되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 생활 습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보령은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도시”라는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도시로 부상했다.
중앙정부·지자체의 롤모델로 부각.
보령의 사례는 이제 단순한 지역적 성과를 넘어,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참여형 도시문화 혁신 모델로 벤치마킹하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출범한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범국민 추진위원회’의 비전과도 궤를 같이하며, 정부가 추구하는 지역 상생형 관광정책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강사 모임회장 임종식 씨는 “이 운동은 보령시민의 생활 속 습관을 바꾼 시민 의식혁명이었다. 새마을 운동이후 잘살아 보세, 운동으로 격상되어 보령의 자긍심을 키우고, 관광객에게 따뜻한 경험을 전하는 힘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서성옥 보령시 주무팀장은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은 행정이 앞장섰지만 결국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 브랜드 운동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발맞춰, 보령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수도로 우뚝 서도록 시민의 의식 변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관광객 1억명 시대, 보령의 새로운 도약.
머드축제와 해양관광, 성주사지와 같은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시민 의식변화를 바탕으로 한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은 보령시가 단순한 지방도시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이끌어갈 선도 도시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의 작은 실천이 11년간 쌓여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이 함께 가는 관광정책의 길에서 보령이 가장 빛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의 경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로 남으며, 글로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시민의식 변화 운동으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