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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석 전문위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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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연구
충무공탄신 8주갑 맞아 교감완역 난중일기 개정 3판 출간
이순신장군 탄신 8주갑(480년)을 맞아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등재 시에 심의도서였던 『교감완역 난중일기』의 개정 3판(도서출판 여해)이 출간되었다. 교감(校勘)이란, 서로 다른 판본을 비교 조사하여 오류를 교정하는 작업이다. 이 책은 2010년에 간행한 후 15년 만에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은 용어와
노승석 전문위원
2025.04.28 08:00
교육활용
이순신은 남다른 혜안으로 미래를 예견하여 승리하였다
세인들은 대부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인간의 일은 좋든 나쁘든 반드시 겪어야 하는 운명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남다른 지혜가 있는 이는 먼저 보이는 현상을 미루어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그 현상이란, 어떤 일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전조 징후이다. 『주역(周易)』「곤괘(坤卦)」에 “서리를 밟으면 장차 단단한
노승석 전문위원
2025.02.12 08:32
논문도서
이순신이 백의종군 중 불공정한 형벌제도를 비판하다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은 권율의 막하로 들어가서 백의종군하라는 선조의 명을 받고 경남 합천에 있는 권율의 진영으로 가기 위해 60여 일간의 남행길에 올랐다. 그간 옥살이로 《난중일기》를 쓰지 못했는데 다시 붓을 장만하고 당시 관원들의 통행규정에 따라 전라좌도와 경상우도의 통로인 과천과 충청우도와 전라우도의 통로인 수원을 거
노승석 전문위원
2024.05.30 09:00
미래칼럼
도덕정신이 인간사의 진리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올바른 창조 경영과 인재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상업화·산업화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사회에서 배금주의 사상이 갈수록 팽배해지는 때 우리는 참된 경영과 교육의 해법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생존 경쟁을 위해 실리 추구도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인간의 본질
노승석 전문위원
2024.05.30 09:00
보존관리
아산시 해암리 소재 게바위 정비사업 일환 기념비 세우다
최근 아산시청 주관으로 수행된 충남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197-2번지에 소재하는 게바위(蟹巖, 향토문화유산 제12호)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대설국욕(大雪國辱)과 모야천지(母也天只) 기념비 2기가 세워졌다. 이 기념비에 들어간 글자는 노승석 동국대 여해연구소 학술위원장이 이순신의 난중일기에서 집자하여 고증하였다.게바위는
노승석 전문위원
2024.05.30 08:59
논문도서
이순신의 백의종군 여정길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직을 잃고 27일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나와 백의종군하는 중에 아산에서 모친상까지 당한 악순환의 상황에서 뼈절인 아픔을 느끼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 사명을 다했다. 1597년 4월 1일 한양 의금부에서 출옥한 후 과천, 수원, 오산, 평택을 지나 4월 5일 아산의 선영에 도착 후 15일간
노승석 전문위원
2024.04.30 10:54
논문도서
이순신의 정신은 유학(儒學)의 이론에서 나왔다.
몇 년 사이로 이순신정신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순신이 4백여 년 전의 인물이지만, 그는 풍전등화에 놓인 국운을 구제한 인물이기에 예나 지금이나 그의 정신이 세인에게 주는 효과는 해가 오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처럼 지대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과 전략, 경영 등 다양한 연구가 끊임없이
노승석 전문위원
2024.04.25 08:24
논문도서
이순신의 위대한 백의종군 정신
임진왜란의 역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이순신의 업적을 후대의 학자들이 ‘중흥(中興)의 대업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가 겪은 시련과 고통은 범인이 감내하기 힘든 파란만장한 것이었다. 1596년 윤8월 조명일간의 강화협상이 결렬되자, 일본은 이듬해 재침준비와 함께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한
노승석 전문위원
2024.04.25 06:52
발굴연구
《난중일기》해독의 역사와 정확한 고증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대한 연구는 20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16년(대정 5년)에 일본인 아요야 나기 난메이(靑柳南冥(綱太郞) 1877∼1932)가 《난중일기》를 일본어로 처음 번역하였고, 1925년에 창립한 조선사편수회(회장 금정전청덕(今井田淸德))의 감독으로 나카무라 히데다카(中村榮孝)와 임경호(林敬鎬)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9 09:51
발굴연구
통영의 명승 유적지 한산도
통영항에서 한산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약 30분 정도를 가면 제승당 여객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여행코스는 다른 이순신 유적지와 다르게 출항하는 순간부터 느낌이 남다르다. 왜냐면 바다에 진입하면서부터 이순신과 관련이 있는 해상 유적의 현장을 연이어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휘황한 햇살까지 비치면 찬란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9 08:04
발굴연구
난중일기의 조어(鯈魚)는 무엇인가
고전을 번역할 때 문헌적인 내용보다 시공간적인 상황에 따라 번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사전적인 번역이 내용에 맞지 않을 경우 문맥과 상황에 맞는 번역을 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면 글자의 본래 의미를 벗어나거나 생경한 명칭을 사용함으로 인해 이견과 논란이 나올 수 있다. 《난중일기》 2월 1일자를 보면, 조어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9 08:03
논문도서
난중일기 정본으로 이순신대중화에 힘쓰자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전편이 암호문과 같은 초서(草書)로 되어 있다. 그 당시에 통용한 서체로 쓴 것인데, 이순신도 자기만의 서체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기존 법첩의 글씨로도 해독이 안되었기 때문에 후대에는 이를 해독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고전학계에서는 《난중일기》를 정확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8 13:55
발굴연구
정본화된 《난중일기》의 참된 의미는 바른 길잡이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임진왜란 당시의 진중 상황과 전쟁 상황, 그리고 정사(正史)에도 없는 그 당시의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고 지휘관의 신분임에도 전쟁에 직접 참전하여 전쟁터에서 체험한 사실을 적은 일기로는 세계역사상 유일한 것이다. 이것이 20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8 13:55
논문도서
국보 76호 『난중일기』에서 삼국지 내용을 발굴하다
고전학계에서는 고전 해독의 관건은 문맥에 맞는 문헌고증이라고 한다. 단순한 원문의 해석만으로는 정확한 뜻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원문의 고사와 관련된 내용을 찾지 못하고 문헌고증 없이 글자풀이를 하면 전혀 엉뚱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도 수많은 고사와 용사(用事)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방대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20 16:44
발굴연구
국보 76호 난중일기속의 <독송사(讀宋史)>내용을 고증하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보면, 옛 고전을 인용한 내용들이 상당수 적혀 있다. 이를 통해 이순신은 고전에 해박한 독서가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난중일기》에 적힌 는 중국의 사서인 《송사(宋史)》를 읽고서 쓴 독후감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이 글은 초고본 《난중일기》에 정유년 10월 8일자 일기 뒤에 적혀 있고, 《이충무
노승석 전문위원
2024.02.13 18:00
논문도서
"새로운 32일치 일기" 난중일기 발굴내용을 소개하다
지난 2007년 문화재청 주관으로 “새로운 난중일기 32일치”라는 제목으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난중일기 연구 내용을 발표한 적이 있었다. 기존의 난중일기에 없는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발표되자, 세간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 내용은 이순신 종가에 대대로 전해오던 《충무공유사》라는 책속에
노승석 전문위원
2024.01.19 12:09
논문도서
국보 76호 난중일기( 亂中日記) 해독의 역사
국보 76호 《난중일기》의 책명은 1795년 정조(正祖) 때 초고본을 해독하여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를 간행할 당시 편찬자인 규장각 문신 윤행임(尹行恁)과 검서관 유득공(柳得恭)이 편리상 붙인 것이고, 원래는 연도별《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을미일기》, 《병신일기》, 《정유일기》, 《무술일기》란
노승석 전문위원
2024.01.19 12:09
보존관리
통영의 명승 유적지 한산도(閑山島)
통영항에서 한산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약 30분 정도를 가면 제승당 여객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여행코스는 다른 이순신 유적지와 다르게 출항하는 순간부터 느낌이 남다르다. 왜냐면 바다에 진입하면서부터 이순신의 전승과 관련이 있는 해상 유적의 현장을 연이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휘황한 햇살까지 비치면
노승석 전문위원
2024.01.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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