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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반야 전문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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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전시
옥수티앤티바, 차 한 잔에 담긴 한국의 정서
한국차의 새로운 개념의 카페, 옥수티앤티바는 BTS와 제임스 진의 전시 《SEVEN PHASES》를 통해 한국 차 문화의 정서를 예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옥수티앤티바는 차 한 잔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고요하면서도 깊은 감성의 공간을 제공한다.옥수티앤티바가 디자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6.02 05:54
박물전시
② BTS 각 멤버, 특별한 ‘정령(Spirit)’으로 재탄생
'제임스 진의 손끝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내면 이야기'세계적 아티스트 제임스 진(James Jean)이 방탄소년단(BTS)의 개성과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옥수티앤티바가 기획한 전시 《SEVEN PHASES》에서 각 멤버의 개성을 ‘정령(Spirit)’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슈가는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6.02 05:53
박물전시
① BTS와 제임스 진, 《SEVEN PHASES》로 만나다
글로벌 스타 BTS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임스 진(James Jean)이 만나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었다. 옥수티앤티바가 기획한 전시 《SEVEN PHASES》는 방탄소년단의 감성과 제임스 진의 시적인 회화가 어우러져, 내면의 상처와 어둠을 마주하는 치유와 위로의 공간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BTS의 각 멤버를 상징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6.02 05:52
박물전시
미술과 음악이 결합된 골목 아트 페스티벌, 모아프(MOAF), 5.30 문래동에서 열려
2025. 5.30-6.08 문래동 아트필드갤러리 전관, 술술센터아트필드 갤러리가 단독으로 주관하는 “2025 MOAF(Munllae One & Only Art Fair)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문래동 우체국 옆 골목숲길에 위치한 아트필드 갤러리 전관과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6.01 07:36
국제환수
한류 정책, ‘수출 중심’에서 ‘문화 생태계 중심’으로 전환 제안 – KOCAF,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간담회 개최
[2025년 5월 26일, 서울] 대한민국의 한류 정책이 산업 중심의 수출 전략에서 벗어나 문화 생태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비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민간과 정치권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이날 서울 종로구 장교빌딩 아시아비전포럼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K콘텐츠아카데미포럼(KOCAF)과 더불어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 산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5.27 07:40
미래칼럼
[이소정 칼럼] 참된 한국 술 열다섯번째 : 레돔 와인
봄이다 . 날씨가 어느새 살랑살랑 마음을 매만지는 날이 왔다. 봄소풍에 어울릴 내추럴 와인 하나 소개해본다. '레돔'은 한국에 정착한 알자스 출신의 프랑스인이 만든 와인이다. 빛깔은 루비빛이고 첫향은 정말 정직한 포도주스향이 난다. 향에 비해 첫맛은 싱겁다. 단맛적은 포도주스 같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산미가 조금 생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5.23 11:28
국제환수
KOCAF 제2회 회장단 선출,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원장
2024년에 출범한 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이하 KOCAF)는 지난 21일 영등포 50플러스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정기 총회를 열어 회장단 및 임원 구성을 변경하였다.회장으로는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원장이 선임되었다. KOCAF는 한류의 핵심인 K-콘텐츠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창작, 사업, 연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25 10:27
미래칼럼
[미래의 예술: 이반야 AI 인사이트] AI와 문화 콘텐츠 산업
"당신이 만든 게 맞나요?"얼마 전, AI가 쓴 소설이 문학상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AI가 만든 작품이라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근본적인 질문이 생긴다. 이것을 ‘창작’이라고 불러야 할까? 우리는 흔히 예술을 ‘영혼의 산물’이라 한다. 그럼 AI는 영혼이 있는가? AI가 만든 그림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19 04:52
미래칼럼
[역사의 힘: 이반야 칼럼] 디지털 시대의 역사의 기록
역사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니다. 기록된 역사는 다시 해석되고, 재구성되며, 새로운 형태로 보존된다. 과거의 기록 방식이 종이와 필사본에 의존했다면, 오늘날의 역사는 블록체인, AI, 데이터 아카이브를 통해 영구적으로 남는다. 그렇다면, 디지털 시대에서 역사 기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17 07:49
미래칼럼
[이반야의 문화외교 인사이트] 쿠바와 한국의 문화외교
문화는 때때로 정치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국경을 넘고, 이념을 뛰어넘고, 금지된 것들조차 허물어버린다. 1960년 이후 단절된 한국과 쿠바의 외교 관계 속에서도 문화는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흐름을 하나의 길로 만들 필요가 있다. 📌 쿠바, 한국을 바라보다 쿠바의 거리를 걷다 보면 한국 문화의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16 08:39
미래칼럼
[미래의 예술: 이반야 AI 인사이트] AI, 역사를 복원하고 예술을 창조하다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을 위협할 것인가, 혹은 확장할 것인가? 흥미로운 것은, AI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도록 설계되었으면서도, 점점 더 인간을 닮아간다는 점이다. 우리는 AI를 통해 과거를 복원하고, 미래를 창조하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AI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 예술가란 누구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9 16:46
미래칼럼
[역사의 힘: 이반야 칼럼] 국가유산의 미래
사람들은 역사를 공부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우리는 미래를 알기 위해 과거를 들여다본다. 왜냐하면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거와 다르지 않다. 동일한 흐름이 반복될 뿐이다.그렇다면, 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면 최근 역사 콘텐츠의 조회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9 16:45
미래칼럼
[이반야의 문화외교 인사이트] 문화외교의 힘
문화는 힘이다.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힘. 국경을 넘고, 언어를 뚫고,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정치보다 빠르고, 경제보다 강하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문화가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하지만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다. 이것이 우연일까? 아니다. 이것은 의도적이며, 전략적인 흐름이다. 한류는 한국 사회가 만들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9 05:40
미래칼럼
[이소정칼럼] 술취한 원숭이
붉은색이 주는 이미지를 잘 살려낸 탁주다. 구미를 당기게 하는 장미빛 색감이다. 108번뇌를 잊으라는 의미로 도수도 10.8도로 맞추었다. 색과 도수만 봐도 이미 술 제대로 만든다 생각이 드는데 매력이 이것만이 아니다. 사람이 술에 취했을때 보이는 다양한 모습을 그려넣은 레이블도 멋지다. 악마가 포도주를 만들 포도나무의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7 10:49
미래칼럼
[이소정칼럼] 장성만리
쇼펜하우어는 인간이 욕망에 사로잡혀있고, 그 욕망은 절대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결핍과 불만을 느껴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했다. 예술을 통해 인간이 욕망으로부터 비롯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인간이 예술에 의해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잠시일 뿐 영원할 수 없다. 이런 측면에서 그는 예술을 '진정제' 와 같다고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7 10:49
미래칼럼
[이소정칼럼] 산머루 크라테
。술이 주는 무게감은 무엇일까? 정체성이다. 무심히 떠오르게하는 존재감, 그리고 외부내부의 동질성.. 그라테와인은 이점을 잘 갖추고 있다. 레이블을 보면 크라테, 수도산분지인 산머루가 자라는 산세의 형태를 알 수 있다. 앞에 산 둘이 뒷산을 포근하게 안은 모습, 그 안에서 기르는 이의 뜻에 따라 스타르타식으로 서리까지 맞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5.02.07 10:49
미래칼럼
[이소정칼럼] 마타리
。。 푸를 벽자가 들어간 이유는 술내음에서 푸른빛의 향기가 나기 때문이다. 은일가사의 효시인 정극인의 상춘곡 속에 자연친화 정점이 나타난 ‘ 청향은 잔에 지고 낙홍은 옷에 진다’ 의 그 술. 잔위에 푸른 향이 어려나는 진정한 ‘청주’ . 벽향주다. 문헌에 나온바 멥쌀로만 빚은 술로 단맛이 적으며 맑고 정갈한 맛이 난다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4.12.16 00:00
미래칼럼
[이소정칼럼] 초록섬
브랜드가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할까.’환기’가 있다. 초록섬을 만나면 처음 요술상에서 만났을 때의 청초한 조태경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양조장에 가보면 그 술맛과 양조자가 뇌리에 잡히는데 초록섬은 그러한 점이 잘 반영되어있다. 또 하나 , ‘가치’가 있어야한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맛있다. 오랜 시간 , 기쁜
by 이반야 전문기자
2024.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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