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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신탁
광주문화유산지킴이, 근대문화유산 지키며 ‘플로깅 캠페인’ 펼쳐
◆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단체 지원 사업 “다시, 우리! 유산과 지구를 지키는 약속” 첫 번째 활동으로 광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일원에서 근대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경임 기자
2025.10.12 22:23
박물전시
일상을 깨우는 공간 광주 양림동 예술 투어
광주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이 가을을 맞아 예술적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다. 9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일상을 깨우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실험적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예술투어가 진행된다.
고경임 기자
2025.09.16 08:27
지킴신탁
만주사에서 전통 보존과 체험이 함께한 하루
2025년 9월 14일, 광주 북구 소해로 11번지에 위치한 만주사(晩洲祠)에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 열렸다. 이번 활동에는 광주문화유산지킴이 회원과 일반 시민, 엠마우스 공동생활가정 식구, 그리고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약초방범대’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 보존과 지역 유산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경임 기자
2025.09.15 06:13
지킴신탁
양림역사문화마을 볼런투어
연일 폭염으로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들의 안전이 걱정되었다 하지만 폭염은 비소식으로 바뀌었고 비가 와도 활동을 하는지 자원봉사활동 신청자들의 문의가 있었다. 다행히 오전동안 흐리기만 하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볼런투어 하기에 좋은 날씨였다. 광주문화유산지킴이와 시민들은 양림동 역사문화를 함께 알아가는 여행을 위해 우일선 선교
고경임 기자
2025.08.04 08:07
지킴신탁
다시 찾은 만주사
광주문화유산지킴이는 올해도 만주사를 찾았다. 장기간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은 실외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 자체만으로도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만주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다행히 폭염의 날씨는 오늘은 피해 갔다, 오전동안 흐린 날씨로 지킴이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활동이 끝나자 시원한 단비가 쏟
고경임 기자
2025.07.14 08:02
지킴신탁
양과동 향약의 시행처 양과동정(良苽洞亭)
6월 초 양과동정에서 바라보는 들녘은 보리 익고 모내기 한창인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이다 정자에 앉아 맞는 바람은 꿀맛! 이런 날 광주시민과 함께 지킴이 활동을 하였다.
고경임 기자
2025.06.09 08:36
교육활용
항일운동 성지 완도 소안도에 가다
◆ 광주문화유산지킴이 회원들이 100세까지 살기 좋은 곳이라 해서 소안도(所安島)라 했던 곳 일제 강점기 교육만이 독립의 길이라며 소안사립학교를 세운 항일운동의 성지를 찾았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의 성지로 365일 연중 태극기가 펄럭이는 섬으로 임진왜란 때 동복 오 씨와 김해 김 씨가 처음 월항리에 입도하
고경임 기자
2025.05.12 06:35
지킴신탁
용아생가를 찾은 무진주국가유산지킴이
무진주국가유산지킴이는 광주광역시 소재 3 서원(유애서원, 무양서원, 월봉서원) 3 가옥(김봉호 가옥, 용아생가, 장덕동근대가옥) 3 정자(풍영정, 호가정, 만취정)를 지정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 46번 길 24에 위치한 용아생가에서 진행하였다.◆ 한우열 회장은 용아생가
고경임 기자
2025.04.20 07:19
지킴신탁
양림동에서 선교사들을 다시 만나다
봄꽃들이 만발한 4월 순차적으로 피어야 할 꽃들이 일제히 피고 때아닌 찬바람이 불어와 따뜻한 봄날보다 가을날로 착각하게 하는 날씨다 우일선 선교사 사택 옆 커다란 피칸나무는 열매를 아직까지 매달고 있다가 강한 바람에 가을날 도토리 떨어지듯 떼구루루 떨어진다. 덕분에 양림동 근대유산을 지키기 위해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 모인
고경임 기자
2025.04.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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